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50세 예비 아빠 김준호가 41세 연인 김지민과 2세 '두릅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10월 3일 방송된 채널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독박즈 멤버들(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이 김천 홍보대사 박영진과 함께 김천의 다채로운 명소를 탐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낮과 밤의 매력이 다른 김천시립박물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는 다정한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고, 장동민은 성대모사로 아이들과 호흡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군산 출신 장동민마저 극찬한 소셜 미디어 웨이팅 짬뽕 맛집과 사명대사공원을 방문하며 김천의 매력을 알렸다.
김준호 2세 태명 '두릅이' 순산 기도… 유세윤·장동민 훈훈한 108배 우정
이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최종 벌칙인 용화사 108배 수행이었다. 최다 독박자로 선정된 유세윤이 스님의 시범에 따라 절을 올리자, 김준호는 "와이프와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순산을 빌어달라"는 소원을 부탁했다.


홍인규 역시 고3 수험생 아들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등 독박즈 멤버들의 가정적인 면모가 돋보였다. 목디스크로 인해 절을 많이 하지 못하는 김준호를 대신해 유세윤이 정성스레 108배를 이어갔으며, 장동민이 옆에서 함께 절을 올리며 남다른 동료애를 입증했다.
방송 직후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2세 소식과 순산 기원 에피소드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음 회차 예고편에서는 백두산 천지 방문기가 예고되어 시청률과 검색 관심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