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기안84가 김대호에게 대상 트로피와 화려한 톱스타 인맥을 자랑하며 유쾌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65회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안84의 집에 집들이 겸 방문한 김대호와 전현무의 모습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예고편 속 기안84는 집 구경 중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대상 트로피를 김대호에게 보여주며 은근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너는 이런 거 없지"라는 기안84의 도발에 김대호는 "안 받는 게 낫다"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어 기안84는 가수 지드래곤(GD)과 방탄소년단(BTS) 진(석진)에게 선물 받은 물품들을 공개하며 남다른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고, 김대호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옥신각신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전현무 합류로 완성된 '독신왕' 조합…추석 음식 먹방과 결혼관 공개
이후 전현무까지 기안84의 집에 합류하면서 '나 혼자 산다'를 대표하는 독신 멤버 3인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세 사람은 명절을 기념해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솔직하고 현실적인 토크를 이어나갔다.
특히 김대호는 전현무를 향해 "형처럼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며 비혼 여부를 물었고, 기안84는 "우리는 결혼을 안 할 것 같다"는 솔직한 의견을 보태며 세 사람의 현실적인 결혼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기안84의 화려한 인맥 자랑부터 솔로 3인방의 깊은 속사정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