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감동적인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나눴다.
유하진은 7일 개인 SNS를 통해 강균성으로부터 받은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유하진은 "몰래 준비한 미니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스몰웨딩을 한 기분이었다"라며 완벽했던 순간을 선물해 준 강균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에는 하얀 턱시도를 차려입은 강균성이 무릎을 꿇은 채 유하진에게 반지를 전달하는 모습과 이에 감동해 눈물을 글썽이는 유하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축하해 준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났다며 오는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한 바 있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유하진은 드라마 '봄밤', 영화 '턴: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다. 10월 30일 결실을 맺는 두 사람의 연애와 프러포즈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