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진주시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육회비빔밥과 진주냉면이 방송을 타며 식객들의 식욕을 자극하고 있다. 25일 방영된 KBS2 '2TV 생생정보' 2599회 '떠나요~ 이야기로(路)' 코너에서는 진주성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진주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은 진주 대안동 중앙시장 인근의 육회비빔밥 맛집은 이미 다수의 방송 매체를 통해 입증된 유명 식당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과 '6시 내고향' 등에 등장했던 이곳은 감칠맛 나는 육회비빔밥과 구수한 시래기해장국으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깊은 맛을 내는 비빔밥 한 상은 진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러야 할 미식 코스로 꼽힌다.
초전동 위치한 진주냉면 맛집… 섞음냉면과 육전으로 식객 사로잡아
함께 조명된 진주 초전동의 진주냉면 맛집 역시 진주 특유의 식문화를 잘 보여주는 명소다. 푸짐하게 올려진 육전 고명과 감칠맛 나는 육수가 조화를 이루는 진주식 냉면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표 메뉴인 물냉면, 비빔냉면, 섞음냉면 외에도 노릇한 육전과 한우국밥, 보약갈비탕, 궁중만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진주의 전통 명물과 푸짐한 상차림을 선보인 KBS2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저녁 6시 30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