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선이 5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와 철저한 관리 비결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선은 동료 윤민희와 한강 둔치를 달리며 자신의 일상적인 운동 습관인 슬로우 조깅을 소개했다.
운동을 마친 후 김지선은 직접 자신의 몸매를 점검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 55세인 그는 사남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현재 40kg대 후반의 체중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지선은 과거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판정을 받은 것이 체중 감량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탄탄한 복부 공개로 다이어트 성공 인증... 솔직하고 당당한 행보 눈길
김지선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클렌즈 다이어트를 병행한 결과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슬림해진 복부를 직접 드러내며 변화된 체형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유산소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가 빚어낸 그의 건강미는 많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한편,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둔 김지선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로 불린다. 최근에는 넷째 출산 후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지선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