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빌딩 숲 사이,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맛있는 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서울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거리, 용리단길의 하루가 펼쳐진다.
27일 저녁 방영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UDT' 코너에서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워, 용리단길'이라는 주제로 서울 용산구의 외식 명소들을 찾아 떠난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낮 시간, 가장 먼저 발길이 닿은 곳은 독창적인 맛과 멋을 갖춘 산씽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정성스레 정갈하게 차려낸 요리는 골목을 찾는 식객들에게 유쾌한 설렘을 안겨준다.
"노을이 물들고 등불이 켜지면 시작되는 맛의 향연"
해가 지고 용리단길에 화려한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거리는 또 다른 매력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이어 찾아간 호보갈비에서는 고소한 고기 굽는 냄새와 함께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정겨운 웃음소리가 피어난다.
낮과 밤이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거리, 용리단길의 대표 맛집 산씽과 호보갈비가 선사하는 맛있는 추억은 27일 저녁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