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조명이 꺼진 솔로나라 밖에서 마침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짝을 만났다. '나는 SOLO' 31기 상철이 팬들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화사한 예비 신랑으로 서는 순간이 포착됐다.
31기 정숙은 지난 25일 개인 SNS에 "너무너무 예쁘다. 너무너무너어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상철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상철은 블랙 재킷과 베이지 팬츠를 입고 예비 신부와 손을 맞잡은 채 세상을 다 얻은 듯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 손으로 들려진 부케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설렘과 기쁨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시끌벅적했던 31기 속 피어난 따스한 봄날"…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훈남 변호사
방송 당시 순자 왕따 논란 등 여러 이슈로 다사다난했던 31기였기에, 상철의 기쁜 성혼 소식은 출연진과 팬들 모두에게 따스한 온기를 더해준다. 청첩장을 모티브로 모인 31기 멤버들의 모임 속에 순자·경수 커플과 영숙, 옥순, 영호 등 일부는 불참했지만, 상철을 향한 마음 깊은 축하는 이어졌다.
지난 4월 방송 당시 서초동 법무법인 변호사라는 지적인 스펙과 진중한 태도로 옥순과 호감을 주고받았던 1989년생 상철. 비록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라는 마침표를 찍지 못했으나, 현실에서 더없이 완벽한 반쪽을 만나 인생의 가장 소중한 서막을 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