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원 셰프가 배우 채정안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나와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종원 셰프는 과거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역의 채정안을 열렬히 좋아했다고 밝혔다. 손 셰프는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정려원과 비교하는 파벌 논쟁 속에서도 오직 채정안만을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채정안 테크노 여전사 시절 언급… 군부대 공연 비하인드 공개 예능감 발휘
그러나 채정안은 손종원 셰프에게 오히려 배우 정려원과의 만남을 추천하며 반전 웃음을 유발했다. 채정안은 두 사람의 '얼굴합'이 훌륭하다며 손 셰프의 고백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손종원 셰프는 채정안의 가수 시절 음악과 테크노 여전사 콘셉트까지 좋아했다며 팬심을 연이어 드러냈다. 이에 채정안은 과거 군부대 위문공연 비하인드를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 방송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