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부산 공연 비하인드와 배우 최강희의 솔직한 연기 중단 이유가 밝혀졌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1년 만에 출연한 타잔의 에너제틱한 일상과 배우 최강희의 본업 복귀 현장이 방송됐다. 타잔은 거침없는 에너지로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면서도, 첫 부산 홈그라운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부산 현장에는 부모님과 고모 등 온 가족이 방문해 타잔의 무대를 응원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했다.
배우 최강희 "연기가 행복하지 않았다"…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5년 만의 복귀
한편, 배우 최강희는 연극 '클로저'에서 안나 역을 맡아 5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연극 무대 특유의 순발력과 동선 숙지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며 "연극은 내가 제일 못하는 것을 해내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과거 드라마 '안녕, 나야'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멈춰야 했던 슬럼프 순간도 털어놓았다. 당시 큐 사인이 떨어져도 연기를 하지 못할 만큼 심각한 긴장감과 불행함을 느꼈다고 밝힌 최강희는, 자신감을 잃었던 순간을 극복하고 연극으로 다시 세상에 나온 소회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타잔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과 최강희의 감동적인 복귀기가 그려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