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출신 16기 상철 강정환과 28기 영숙 정유진이 남규홍 PD의 신작 예능 '계약결혼'을 통해 실제 부부 라이프를 체험한다.
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미국에 거주 중인 강정환과 그를 찾아온 정유진의 첫 만남과 계약 부부로서의 첫날이 그려졌다. 강정환은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하여 현재 글로벌 항공사에 재직 중이다.
강정환은 재혼을 염두에 두고 상대방의 해외 생활 적응력을 사전에 확인하고자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상철·영숙 인연 및 '계약결혼' 프로그램 개요
정유진 역시 과거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이상형으로 상철을 지목했던 이력을 전하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해외 거주 및 미국 간호사 준비 등 해외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사전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두 사람은 첫 만남 직후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결혼 시뮬레이션을 시작했다.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의 파트너십을 다루는 '계약결혼'은 매주 방송을 통해 이들의 미국 현지 적응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