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이자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이혜영이 조카손녀를 품에 안고 이모할머니가 된 설렘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7일 개인 SNS를 통해 세아라는 이름의 조카손녀와 함께 보낸 화목한 일상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어린 아기를 품에 품고 온화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아이 곁에 편안하게 누워 책을 읽어주며 정성스레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패턴이 새겨진 블라우스와 감각적인 롱스커트를 조합한 이혜영의 남다른 스타일링은 단순한 일상을 한 편의 화보처럼 연출해 냈다.

이혜영의 센스 넘치는 육아 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 할머니라며 그의 변함없는 감각과 아름다운 투샷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투병 생활 이겨내고 전한 경사… 유튜브 통해 팬들과 건강한 소통 이어가
이혜영의 이번 경사는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얻은 건강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혜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폐암 투병기를 담담히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준 바 있다.

최근 5차 추적 검사를 완수하고 폐암 졸업 소식을 알렸던 이혜영은 전이 없이 경과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혀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시련을 극복하고 가족과 함께 평온한 행복을 누리는 이혜영의 당찬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