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를 향한 진심 어린 팬심이 직장 생활로 연결되는 독특한 설정의 오피스 로맨스 '최애의 사원'이 베일을 벗는다.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덕질을 동력 삼아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방송 전 공개된 인물관계도에서는 김혜준이 연기하는 남다름과 강훈이 분한 강하기, 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 간의 묘한 기류가 시선을 끈다. 남다름은 12년 차 아이돌 팬으로서 최애 이찬이 패션디렉터로 있는 스타트업 아펠로에 입사하며 꿈같은 덕업일치를 이룬다.
반면 아펠로 대표 강하기는 차가운 외면 뒤에 따뜻한 내면을 가진 완벽주의 리더로, 남다름과 이찬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일으킬 인물이다. 아이돌과 배우, 디렉터를 넘나드는 이찬은 팬 남다름의 진심 어린 모습에 마음을 열어가는 서툴지만 순수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12부작 구성의 월화 드라마…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
이외에도 황성빈, 신유나, 공지호, 김아영, 장혜진, 허준석, 김소라, 송진우, 황정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아펠로와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서사를 완성해 낸다.
방송 회차는 총 12부작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는다. 본방송을 놓친 관객들은 티빙과 웨이브 등 OTT 서비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