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민도희가 긴 공백기로 인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은 가운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들이 뜨거운 의리를 과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우새'를 통해 전한 공백기 고충, 그리고 '응사'의 응답
민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배우 김성균, 차선우와 함께 촬영한 영상과 감사 인사를 게재했다. 그는 "한걸음에 달려와 준 오빠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손호준과 유연석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들은 13년 전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다정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3년 세월 무색한 끈끈한 인연에 쏟아지는 응원
이번 만남이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민도희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긴 공백기를 언급하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료를 위해 망설임 없이 달려온 '응답하라 1994' 멤버들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조윤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도희가 든든한 동료들의 지원사격 속에서 성공적인 활동 재개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