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6회 연속 시청률 20%의 벽을 넘어서며 안방극장에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순간 최고 23.2% 돌파, 주간 전체 프로그램 1위 석권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9회는 전국 기준 21.5%, 수도권 기준 21.3%의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2%까지 치솟았으며,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최고 6.6%를 달성해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숨 막히는 리조트 구출 작전과 충격의 인질극… 최종회 기대감 최고조
이날 방송에서는 리응령(이재용 분)을 구출하기 위해 리조트에 잠입한 김부장의 숨 막히는 사투가 펼쳐졌다. 김부장은 북한 대표를 단숨에 제압하며 구출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이내 북한 요원들의 무차별 총격과 EMP탄 공격이 이어지며 빠져나갈 곳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같은 시각, 주강찬(주상욱 분)은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의 자녀들을 인질로 삼는 잔혹한 반격에 나섰다.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과 함께 목숨을 담보로 한 주강찬의 서늘한 협박이 이어지며 극의 긴장감은 한계치에 달했다.
단 한 회의 최종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포위망에 갇힌 김부장의 탈출 여부와 아이들의 무사 귀환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릴 SBS '김부장' 최종회는 2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