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임영웅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가운데 상위권 순위에 지각변동이 발생해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분석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7,018,001개를 대상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해 도출됐다.
임영웅 1위 수성 속 박지현 3위 돌풍…이찬원 6위 하락
6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의 영예는 임영웅이 안았다. 임영웅 브랜드는 평판지수 5,810,11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16.17% 상승, 대체 불가한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평판지수 3,864,138을 기록한 김용빈이 차지하며 무서운 상승세(53.52% 급등)를 보여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위 자리다. 지난달 3위였던 이찬원이 6위로 밀려난 반면, 박지현이 평판지수 3,188,331을 기록하며 3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박지현은 전월 대비 90.59%라는 경이로운 상승 폭을 기록하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장한별·성리 등 신흥 강자 약진…1위부터 30위 순위는?
상위권에 진입한 신흥 강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4위에 오른 장한별은 전월 대비 102.94% 상승한 2,827,775의 지수를 기록했으며, 5위 성리 역시 78.40% 상승한 2,526,455의 지수를 나타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과시했다.
한편, 6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권 순위는 임영웅, 김용빈, 박지현, 장한별, 성리, 이찬원, 박서진, 손태진, 안성훈, 김태연, 장윤정, 진성, 영탁, 전유진, 남진, 장민호, 홍진영, 김다현, 정동원, 김희재, 나훈아, 최수호, 설운도, 양지은, 김소연, 홍지윤, 강진, 진해성, 송가인, 김용임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평판지수가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과 브랜드 소비 패턴을 반영한 핵심 지표임을 강조하며,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