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화장실에서 식사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독특한 일상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넓은 공간은 불안해"… 라디오서 밝힌 화장실 상주 이유
린은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장실에 자주 머무는 이유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화장실이 따뜻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가장 좁은 공간이라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정서적인 이유를 꼽았다. 일각에서 제기된 위생 우려에 대해서는 "하루에 한 번씩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공간이 너무 넓으면 공황 같은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어 좁은 화장실을 선호하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서 포착된 충격적인 화장실 라이프
앞서 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이혼 후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린은 변기가 훤히 보이는 화장실 바닥에 앉아 간식을 먹고, 뜨개질과 독서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기행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번 라디오 방송에서의 해명은 당시 쏟아진 대중의 걱정과 관심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으로 풀이된다.
이혼 후 홀로서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구축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가수 이수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지난해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린은 이혼 후 새로운 주거 공간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며 홀로서기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