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자녀들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컸다 설수대"라는 글과 함께 가족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를 비롯해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오남매가 단란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오남매는 당시의 앳된 얼굴을 벗고 훌쩍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모델로 활동 중인 장녀 재시와 테니스 유망주로 활약했던 재아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설아와 수아 역시 어엿한 숙녀의 태를 갖추며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대박이' 시안 군의 늠름한 자태, 누리꾼들 "자식 농사 대성공" 찬사
특히 시청자들에게 '대박이'라는 태명으로 친숙한 막내 시안 군의 폭풍 성장이 단연 돋보였다. 아기 시절의 귀여운 모습에서 벗어나 늠름하고 씩씩한 소년으로 자라난 시안 군의 자태는 대중의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가 벌써 이렇게 컸다니 믿기지 않는다", "오남매 모두 훈훈하게 잘 자랐다", "이동국 부부 자식 농사 대성공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연예계 및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가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7년 쌍둥이 재시와 재아, 2013년 쌍둥이 설아와 수아에 이어 2014년 막내아들 시안 군을 품에 안으며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 하차 이후에도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