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3살 아들의 시선에 담긴 엄마 아빠... 손예진 "예술작품 같아"
지난 19일 손예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이 직접 촬영한 부부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그는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 대견하다"며 "바닥이 많이 나오거나 초점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엄마의 마음에는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살짝 가린 현빈과 그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든 아들을 바라보는 손예진의 다정한 눈빛이 대중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연예계 대표 부부의 여정... '사랑의 불시착'부터 결혼 4주년까지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20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2년 3월 전 세계 팬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단란한 세 가족의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본업 복귀 예고... 넷플릭스·디즈니+로 글로벌 시청자 만난다
육아와 더불어 본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두 사람의 차기작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손예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기대감이 모인다.
현빈 또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결혼과 출산 이후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일 두 배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