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방송인 박수홍의 집을 방문해 직접 청첩장을 전달하며 예비 신부의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보미가 박수홍의 딸 재이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보미는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박수홍의 집을 찾아 17개월 된 재이에게 '아이돌 조기교육'을 시켜주는 등 특유의 밝고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박수홍은 평소 윤보미에 대해 "연예인 중 성격이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과거 반려묘 다홍이를 산책시키던 중 우연히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윤보미와 예비 신랑 라도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산책을 즐기던 모습을 회상하며, 두 사람의 예쁜 사랑을 응원했다.
이날 윤보미는 박수홍 가족에게 분홍색 봉투가 인상적인 청첩장을 건네며 정식으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재이와 윤보미를 위해 준비한 커플 신발을 선물하며 화답했고, 윤보미는 재이에게 에이핑크 앨범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윤보미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팬들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될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