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등장한 경기도 포천의 만두전골 식당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4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 이영자와 박세리를 비롯해 배우 이규한, 최여진·김재욱 부부가 포천의 숨은 미식 명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곳은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광릉숲 인근에 위치한 만두전골 전문점이다.
해당 식당은 월 매출 약 3억 원을 기록하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전현무계획', '생방송투데이' 등 다수의 음식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30년 전통의 내공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대표 메뉴인 손만두전골은 깊고 정갈한 육수와 속이 꽉 찬 손만두의 완벽한 조화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두전골 외에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해물파전, 찐만두, 칼국수전골, 도토리묵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광릉숲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담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은 포천 명물 이동갈비와 만두전골 등 풍성한 미식 탐방에 최여진·김재욱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직후 해당 식당의 정확한 위치와 상호를 묻는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전국 방방곡곡의 진짜 맛집을 직접 검증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