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가은이 보험설계사 자격증을 전격 취득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했다.
정가은은 12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손해보험FP(재무설계사) 자격증 합격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 이름이 적힌 합격 증명서와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이 담겨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쁜 일정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정가은은 "시험 준비 기간에 스케줄이 많아 틈틈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해내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래는 늘 조금씩 불안하기 마련인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를 들어둔 느낌이라 마음이 든든하다"고 덧붙였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활동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방송인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FP 정가은으로서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하며 방송 활동과 보험설계사 업무를 병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가은은 현재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 활동 중에도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하며 전문 자격증까지 거머쥔 정가은의 새로운 도전에 대중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