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속 설렘으로 시작했던 두 연예인의 만남이 마침내 평생을 함께할 단단한 결실로 완성되었다.
15일 가수 겸 화가 솔비와 연기파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양가 친인척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시작되었다. 진솔한 태도로 서로에게 다가갔던 두 사람은 방송 종료 후에도 진지한 열애를 이어오다 마침내 서로의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서로의 조력자이자 버팀목으로"… 다재다능 두 스타의 아름다운 여정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인생의 소중한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이자 버팀목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하게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솔비는 미술계에서도 화가 '권지안'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 작가와 작사가로서도 전방위 활약을 펼쳐왔다.
상대역 이규한 역시 〈내 이름은 김삼순〉부터 최근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지켜온 신뢰 깊은 배우다. 각자의 분야에서 깊은 발자취를 남겨온 두 사람의 운명적인 결혼 소식에 안방극장의 따스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