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이 10월 4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오늘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척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앞서 9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원현준은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10월 4일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전했으며, 이수진 역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사람의 아내가 된다.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는 심경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23.1% 드라마 '김부장' 흥행의 주인공 원현준… 배우 이수진 필모그래피 관심
1980년생인 배우 원현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법쩐', '비질란테', '파인: 촌뜨기들', '은수 좋은 날'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해 강력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특히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는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으로 활약하며 데뷔 이래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원현준은 지난 7월 매체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신부인 1989년생 배우 이수진은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연기파 배우의 화려한 출발에 수많은 팬과 네티즌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