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고영욱이 연예인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비난글을 올리며 또다시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배우 박하선의 스타일링 영상을 공유하며 그와 남편 류수영, 룰라 출신 김지현을 겨냥한 근거 없는 비방글을 게재했다.
그는 박하선을 향해 남편이 닥치는 대로 일해야겠다고 비꼬는가 하면, 류수영의 과거 출연작을 거론하며 룰라 김지현을 향해 한물간 90년대 가수들이 다니는 행사에 다닌다는 등의 자극적인 표현으로 모욕을 가했다.
박하선과 고영욱은 과거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나, 수년이 지난 지금 불필요한 언급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아무런 친분이나 교류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타인의 삶을 깎아내리는 태도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다.
특히 과거 팀 동료였던 김지현의 정상적인 연예 활동마저 비하하며 저급한 언사를 서슴지 않는 모습은 대중의 깊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성범죄 전과자의 자극적 어그로 행보… 식지 않는 대중의 분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나온 전과자다. 전자발찌 착용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개설 시도 및 SNS 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연예계 이슈에 숟가락을 얹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중은 고영욱이 자신의 과거 범죄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을 팔아 관심을 끌려 한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의 계정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근거 없는 막말과 인신공격으로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고영욱의 기행에 대해 연예계 안팎의 경계와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