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정화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철저한 자기 관리법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여름 방학 특집에 등장한 엄정화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56세의 나이에도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엄정화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실행하는 공복 운동을 건강의 첫 번째 비결로 꼽았다. 운동 직후 계란과 올리브유를 챙겨 먹으며, 오이와 레몬을 우려낸 오이레몬수를 수시로 마신다고 전했다.
점심과 저녁으로 이어지는 엄정화의 엄격한 식단도 눈길을 끌었다. 점심에는 곤약밥에 닭가슴살과 야채볶음을 곁들이고, 저녁에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스테이크와 야채를 함께 섭취한다는 건강 루틴을 소개했다.
영화계·가요계 사로잡은 관리의 여왕… 예능감까지 더해진 명품 입담
엄정화의 절제된 식단을 들은 문세윤은 곤약밥과 야채 중심의 식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연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야채를 자주 먹는 엄정화를 향해 텃밭을 가꾸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완벽한 비주얼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엄정화의 철저한 라이프스타일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박성웅, 려운과 함께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시대를 풍미한 디바이이자 완벽한 배우로서 엄정화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