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겸 사업가 김정원이 '누난 내게 여자야2' 연장 데이트에서 세 명의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 선택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진영과의 설레는 랜덤 데이트, "진짜 연애하는 기분"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중간 투입된 출연자 김정원이 이진영, 최유진, 유주희와 함께 파격적인 3대1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전 진행된 랜덤 데이트에서 김정원은 이진영과 매칭됐다. 김정원은 기존에 호감을 보이던 박지혜와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이진영과의 대화를 고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영은 가벼운 핀잔을 건네면서도 첫 데이트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정원 역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이트 상대 변경권이 부른 대혼란, 3대1 '의자왕' 등극
평화롭던 분위기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데이트 상대를 변경할 수 있는 '연장 데이트 권한'이 주어지며 급반전됐다. 최유진이 기존 파트너 이윤소와의 데이트를 중단하고 김정원을 찾아온 것이다. 최유진은 전날 밤의 대화를 언급하며 김정원을 향한 직진 행보를 보였다.
이어 유주희마저 이준한과의 데이트를 포기하고 김정원에게 합류하며 순식간에 3대1 데이트 구도가 완성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정원은 개별적인 대화를 나누기 어려운 분위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연 매출 30억 CEO 김정원, 최종 선택의 향방은?
기존에 박지혜와 견고한 러브라인을 구축했던 김정원이 이진영, 최유진, 유주희의 적극적인 구애를 동시에 받으면서 프로그램의 전개는 예측 불가 상태에 빠졌다.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정원이 향후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뒤늦게 합류해 판도를 뒤흔든 김정원은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대표다. 더불어 구독자 35만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