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최종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순자와 경수가 굳건한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순자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외)향인의 도서전 매운맛 첫 경험, 어서와 도서전은 처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판사 근무 순자 응원 나선 경수, 코엑스에 뜬 사랑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을 찾은 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출판사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 중인 순자가 도서전 프로젝트에 투입되자, 경수가 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외조를 펼친 것이다.
특히 순자는 경수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바쁜 업무 중에도 자신을 찾아온 남자친구를 향한 고마움이 묻어났다. 경수 역시 순자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넘어 현실 연인으로, 누리꾼 응원 봇물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송 이후에도 예쁘게 만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직장까지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부럽다",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앞서 순자와 경수는 지난 5월 종영한 ENA, 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교제 중임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의 직장 생활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두 사람의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