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여신'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박은영 셰프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30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인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현재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소속사 측 역시 박은영 셰프가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구체적인 신상 정보나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말을 아꼈다.
이번 결혼 소식은 전날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을 통해 처음 암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예고편에서 출연진 중 한 명의 깜짝 결혼 발표가 예고되자, 미혼 셰프들(박은영, 권성준, 손종원, 윤남노) 중 누가 주인공일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추측이 이어졌다. 그 결과 화제의 주인공은 박은영 셰프로 밝혀졌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해 공개된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 계급의 '중식 여신'으로 출전해 탄탄한 요리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방송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요리계와 방송계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쟁취한 박은영 셰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 셰프들은 물론 대중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