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아랫장의 싱싱한 제철 재료로 30가지 넘는 남도 상차림을 차려내는 74세 김희숙 씨의 한정식집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2일 방영되는 MBC '오늘N'에서는 전통 가옥에서 1인 39,000원에 홍어삼합, 낙지구이, 양태찜부터 순천 명물 대갱이무침까지 상에 올리는 맛집을 조명한다.
이 집의 자랑인 진석화젓은 자연산 굴을 소금에 절여 3년 동안 숙성해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통갈치를 다진 갈치젓 역시 독보적인 감칠맛을 자랑한다.
연탄불에 3번 구운 오겹살 불고기… 30년 베테랑 주방팀의 환상 호흡
기본상에 1만 원을 보태면 불 향을 3번 입힌 연탄불고기와 돌게장, 집된장 찌개까지 추가 제공되어 무려 직원 여럿이 상을 함께 옮겨야 할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순천 아랫장에서 갓 잡은 생선과 나물을 고집하며 30년 넘은 베테랑 주방 직원들과 빚어내는 전라도 손맛의 정수는 2일 저녁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