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았던 승재 군이 세계적인 수학 인재로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허양임은 1일 SNS를 통해 아들 승재 군이 '2026 World Team Maths Cup'에 출전해 Math Pioneers부터 Group까지 5개 전 부문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과거 TV 프로그램을 통해 상위 0.5% 지능 수치를 기록해 모두를 surprise하게 만들었던 승재 군은 이번 대회에서도 팀원들과의 정교한 협동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영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혼 후 법적 갈등 이어진 고지용·허양임… 승재 군 낭보에 눈길
승재 군의 대견한 성장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한편, 부모인 고지용과 허양임의 씁쓸한 근황도 재조명됐다.
지난 7월 2년 전 이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현재 면접교섭권 및 SNS 사진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 등 자녀 양육 권리를 두고 첨예한 법적 공방을 펼치는 중이다. 복잡한 가정사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량을 펼쳐낸 승재 군의 성과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