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트 위를 호령하던 피지컬 뒤에는, 해외 원정길에도 밥솥을 챙기는 한식 사랑과 30cm나 자라난 당찬 대식가의 성장통이 숨어 있었다.
2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영웅 오상욱, 허미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해 냉장고를 전격 해부한다.
오상욱은 권성준 셰프를 "친할아버지 동생의 아내분의 언니 아들"이라 부르며 엉뚱한 먼 친척 족보를 꺼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보다 멀다"라는 셰프들의 탄식 속에서도 끝까지 핏줄을 어필하는 권성준 셰프와의 유쾌한 케미는 방송의 큰 재미 요소다. 오상욱은 밥솥을 챙겨 떠나던 해외 원정 이야기와 함께 30cm 폭풍 성장을 이끈 먹성 비하인드를 풀어낸다.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아이템전"… 호언장담 최현석을 덮친 예기치 못한 위기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셰프들이 각자의 비기를 꺼내 든 특별 '아이템전'이다. 박은영 셰프의 럭셔리 아이템에 맞서 2년간 칼을 갈아온 권성준 셰프의 아이템이 맞붙는다.
더불어 "냉부 역사상 최고의 요리를 보여주겠다"라며 당당히 나선 최현석 셰프와 손종원 셰프의 맞대결에서는, 대결 직후 최현석 셰프에게 예상치 못한 최대 위기가 찾아오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국위선양 영웅 오상욱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의 주인공은 2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전격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