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했던 솔로나라의 여정을 끝마치고 찾아온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33기 옥순이 자신만의 따스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 33기 옥순은 인스타그램에 "10월의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을 풍경이 느껴지는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은은한 야간 조명 아래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붉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나무 아래서 머리카락을 가볍게 넘기는 그녀의 모습은 가을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갈색 아우터와 회색 데님으로 완성한 깔끔한 스타일링, 그리고 종이컵을 든 채 입술을 내민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한층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솔로나라 넘어 찾아온 여유"… 영호·순자, 영철·정숙 커플 사이 홀로서기 후 근황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 당시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영호-순자, 영철-정숙이 커플 결실을 맺는 동안 옥순은 소신 있게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방송이라는 틀을 벗어나 가을의 한가운데서 여유로운 웃음을 찾아가고 있는 33기 옥순. 그녀가 전한 10월의 기록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따스함을 선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