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협 없는 실력으로 거대한 악에 맞서는 천재 의사의 강인함 뒤에는 가슴 아픈 비극의 과거가 숨겨져 있었다.
23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김지원 분)이 '닥터X'라는 이름으로 거듭나게 된 해외에서의 위태로운 과거 서사가 그려진다.
국내외 TV-OTT 화제성 차트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독보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은 목숨이 위태로운 계수정의 과거를 포착해 안방극장을 긴장시켰다. 정체불명의 군복 복면 남성에게 목이 졸린 채 일촉즉발의 상황에 몰린 계수정의 모습은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실감케 한다.
"경계와 놀람이 교차하는 눈빛"… 김지원이 그려낼 계수정의 아픈 서사와 차원 다른 사이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아이를 바라보는 계수정의 눈빛 속에는 짙은 경계심과 놀라움이 얽혀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아픈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단편적인 조각으로만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해외에서의 사건들이 드디어 연결되며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비극적인 사건을 이겨내고 거대 부조리에 맞서는 사이다 의사로 탄생한 계수정의 깊이 있는 열연은 23일 밤 9시 50분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