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가 남긴 요리 유산을 이어가는 배우 서효림의 애틋한 진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효림은 19일 개인 SNS를 통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배추"라는 글과 함께 무성하게 자라난 배추밭 전경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큼지막한 배추들이 가지런히 자리한 모습에서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설렘과 함께, 고인의 요리 뜻을 받들고자 노력하는 며느리의 정성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엄마의 맛 지키겠다"… '서효림 1984 엘레강스 김치' 론칭 예고
서효림은 지난 2024년 10월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 김수미의 김치 사업 뜻을 이어받아 끊임없는 준비를 거쳐왔다. 고인의 손맛에 현대적인 식생활 트렌드를 더한 '서효림 1984 엘레강스 김치'는 故 김수미의 2주기인 오는 25일 정식 론칭된다.
2019년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실을 맺은 뒤 가정을 꾸린 서효림.
시어머니를 향한 진한 그리움과 책임감으로 배추밭을 일구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서효림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