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의 은퇴 위기를 예고하며 최종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10월 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평생 음악에 매진해 온 두 주인공이 음악가 행보를 중단할 조짐을 보이며 예측 불가한 결말을 예고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비오는 애지중지하던 악보를 정리하고 피아노를 처분하는 등 음악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 상황이 본인의 욕심 때문이라며 자책하는 강비오의 서사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서재희 입 통해 전해진 이준영 은퇴 소식… '포핸즈' 최종회 오늘(4일) 방영
지휘자 최정요 역시 손에 힘이 빠져 잔을 떨어뜨리는 등 건강 이상을 의심케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한국 심포니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가 최정요의 은퇴를 언급하며 지휘봉을 내려놓게 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이원 극본, 박현석 연출의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 천재들의 우정과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11회에서 최정요가 강비오를 향한 오해를 해소한 만큼, 최종회에서 두 청춘이 오해를 딛고 우정과 음악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화제 속에 막을 내리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는 오늘(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