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주요 등장인물 강찬석과 최병남이 전역을 맞이한다.
22일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스틸에는 호국훈련 연기 끝에 전역을 맞이한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의 모습이 담겼다. 2중대에서 극적인 성장을 보여준 강찬석과 활력소 역할을 했던 최병남은 행정관 박재수(오용 분)의 환송 속에 군 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앞선 방송에서 2중대는 해병대와 팀플레이를 펼치며 호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작전을 주도한 조백호(오대환 분)에 대한 연대장의 시선이 곱지 않아 진급을 둘러싼 갈등을 예고한 바 있다.
조백호 행보관 진급 심사 향방 관심… 22일 10회 방송 정보 추가로 공개된 스틸에서는 조백호가 굳은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그에게 닥친 새로운 시련을 암시했다. 훈련 승리를 이끌었음에도 상부의牽制를 받게 된 조백호가 진급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가 드라마 후반부의 주요 전개 축이다.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강찬석, 최병남의 전역식과 함께 조백호의 최종 진급 여부가 밝혀진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KT스튜디오지니 기획, 민진기·조제욱 연출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0회는 22일 밤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