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와 MBC '실화탐사대'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비연예인 남성과 화엄 속에 결실을 맺었다.
양나래 변호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름다운 야외 식장에서 열린 이번 예식에는 배우 박하선과 방송인 서동주를 비롯한 방송가 인맥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이후 양 변호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2026.9.13"이라는 글과 함께 야외 결혼식 현장이 담긴 웨딩 사진들을 공개하며 새 출발의 기쁨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 변호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튜브 '비보티비' 통해 밝힌 남편…내향적 성향 배려해 구체적 신상은 비공개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발표 당시 남편에 대해 가치관과 미래의 방향성, 그리고 표현 방식이 닮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비연예인인 남편의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출연 당시 남편이 성향상 자신의 개인적인 신상이나 사생활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 매우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대화가 잘 통하는 남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시사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시청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