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진행했던 청소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13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8회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최초로 선보였다.
손예진은 방송에서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고 마음이 심란했다"며 "냉장고를 보여주는 것이 마치 민낯을 드러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한 "주부로서 어설프게 보일까 봐 안 하던 반찬을 급히 만들고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남편 반응 언급하며 웃음 유발…손예진의 유쾌한 입담
이어 정리 과정에서 남편이 "내가 원래 알던 냉장고가 아니다"라며 의아해했던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완벽한 배우의 모습 뒤에 숨겨진 털털하고 정감 어린 주부 손예진의 일상적인 고백은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