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에게 3억 원대 포르쉐 911 스포츠카를 선물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소연은 10일 공개된 CTS기독교TV 유튜브 채널 '원더풀우먼' 영상에서 남편 송재희의 오랜 꿈이었던 3억 원대 포르쉐 911 차량을 구매해 준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지소연은 평소 남편이 자동차와 오토바이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고 전하며,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선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취소 물량 운명적 계약…송재희 위한 깜짝 선물
당시 자금 유통이 여유롭지 않았던 상황이었으나, 딜러를 찾아간 자리에서 송재희가 원하던 블랙 외장과 레드 시트, 소프트톱 옵션을 갖춘 취소 차량을 발견해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래 2년 이상 대기해야 하는 차량이었으나 단 일주일 만에 인도를 완료했다.

이후 차량 할부금을 충당하기 위해 더욱 정진한 결과 자신이 운영하는 광고대행사의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고 언급했다. 지소연은 현재 연 매출 10억 원 규모의 사업체를 이끌고 있다.
2017년 결혼한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