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3일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유지애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일제히 발표했다.
두 사람의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진다. 양가 배려 차원에서 세부적인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은 비공개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배우와 연기돌의 만남… 열애설 없는 깜짝 소식에 축하 물결
곽시양과 유지애는 이전에 방송이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없었기에, 열애 과정이 베일에 싸여 있었다. 이에 따라 별다른 열애설 없이 이어진 결승점 도달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곽시양은 '오 나의 귀신님', '홍천기', '재벌형사', '굿파트너'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로,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유지애는 대표 청순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활약한 뒤, 연기자로 전향해 웹드라마와 숏폼 콘텐츠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왔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사람이 결실을 맺는다는 소식에 연예계와 팬들의 따뜻한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