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선보인 패션스타일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황정음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한 동료들과의 식사 모임을 담은 일상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배수빈, 김지영과 만나 이태원의 한 맛집에서 담소를 나눴다. 13년 전 작품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황정음이 입은 민소매 의상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민소매 의상 안쪽에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다며 시선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남겼고, 이는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이슈로 부각됐다.

속옷 착용 확인되며 논란 일단락… 홀로서기 후 활발한 SNS 소통
그러나 의상 논란은 단순 착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영상을 유심히 본 팬들이 특정 장면에서 속옷 착용한 모습이 분명히 보인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의상 재질과 카메라 촬영 각도의 문제였음이 밝혀지며 억측은 가라앉았다.
의상 해프닝 덕분에 해당 영상은 공개 단 이틀 만에 4만 회에 가까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024년 이혼 소송 소식을 알린 뒤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인 황정음은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