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를 이끄는 전현무가 독보적인 열정으로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을 완수했다. 21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전현무의 극한 여행기와 유리의 제주 휴식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이날 수도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시청률 호조 속에, 전현무가 고난 끝에 마주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8.2%라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험난한 오프로드를 주행한 끝에 마주한 웅장한 대자연은 출연진과 안방극장 모두에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남은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채 290km 떨어진 목적지를 향해 직진했다. 비포장도로의 피로감 속에서도 마침내 마주한 콜사이 호수의 대자연에 감격한 전현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무려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워 부어오른 얼굴을 드러내면서도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카인디 호수까지 접수한 독신왕… 김신영도 인정한 진짜 어른의 휴식
전현무의 도전은 계속됐다. 이동 시간을 뺀 남은 3시간 동안 카인디 호수까지 거침없이 누비며 혼자만의 알찬 추억을 완성했다. 기안84는 싱글 라이프의 정체성을 완벽히 보여준 모습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스튜디오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전현무는 바쁜 방송 활동 속에서 얻는 수익보다 여행이 주는 도파민이 훨씬 가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귀국 직후 쉴 틈 없이 다음 일정을 소화하는 그의 강철 체력과 열정에 김신영을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남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전현무의 일상은 '나 혼자 산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