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틴은 데뷔 후 처음으로 홀로 예능 무대에 서서 숨겨둔 예능감과 진솔한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북미와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마틴은 스튜디오에서 코르티스가 자랑하는 '셀프 프로듀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멤버들이 곡 작업은 물론 비주얼, 안무, 의상 연출까지 직접 맡아 진행하는 만큼, 성과에 따른 저작권 지분 나눔 방식을 투명하게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팀의 정체성을 담은 신조어 '영크크'의 유래와 이를 노래로 완성해 나간 독특한 작업 프로세스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배들과의 완벽 호흡… 잔나비 노래로 입증한 독보적 음색
이날 마틴은 가요계와 연기계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눅눅해지지 않는 당당한 매력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7살 연상 누나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응시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밝히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배우 최원영이 버리려던 옷을 리폼해 만든 특별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자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으며, 현장에서 의상을 선물 받는 등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가창 무대에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스튜디오를 매료시키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예능 새싹으로서의 유쾌함과 실력파 뮤지션으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동시에 보여준 마틴의 활약상은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