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한 분야의 정점을 찍은 달인들의 경이로운 인생 여정을 조명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에서는 군산의 명물 수제버거부터 서울 에그타르트 장인, 전국 헬스장 덕후, 55년 전통 쌀가게 부녀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군산 바다의 풍미를 담은 수제 꽃새우버거와 에그타르트 장인 대결
가장 먼저 전북 군산에서 13년째 엄청난 대기 행렬을 자랑하는 수제버거 달인을 만난다. 호주 호텔 주방 출신인 달인은 신선한 군산 꽃새우를 칼로 직접 다져 식감을 살리고, 특제 시즈닝과 불향을 더해 차원이 다른 꽃새우버거를 탄생시켰다.
이어서 디저트계의 최고봉을 가리는 '에그타르트 장인 대결'이 펼쳐진다. 마카오식 정통 에그타르트 1세대 장인, 프랑스 제과학교 출신의 엘리트 셰프, 그리고 매일 아침 오픈런을 부르는 숨은 고수까지 합류해 '겉바속촉'의 진수를 선보인다.

100kg 거구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헬스장 덕후와 55년 쌀가게의 비법
운동을 넘어 전국 400여 곳의 헬스장을 직접 탐방한 김용연 씨의 사연도 화제다. 과거 100kg이 넘는 거구에서 10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해 완벽한 몸매로 거듭난 그는 한강 뷰 헬스장부터 클럽형 피트니스까지 전국 이색 헬스장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55년간 대를 이어 쌀가게를 운영 중인 부녀가 완벽한 밥 짓기 비법을 전수한다. 쌀의 품종과 수분 함량에 따른 맞춤형 조리법은 물론, 오래된 묵은쌀을 갓 수확한 햅쌀처럼 찰지게 되살리는 특급 노하우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