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 길거리 수놓은 파격 브라톱 패션…완벽한 자기관리 입증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일 열린 글로벌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6-2027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쇼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파리의 대낮 길거리를 배경으로 과감한 화이트 브라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는 슬림한 체형에도 선명하게 드러난 일자 복근과 탄탄한 등 근육은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짐작게 한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 실루엣이 비치는 얇은 블랙 아우터를 매치해 세련된 무채색 룩을 완성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부부의 세계'부터 '나 혼자만 레벨업'까지…대세 행보는 현재 진행형
1993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돈꽃',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매 작품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 한소희는 현재 글로벌 기대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에 배우 변우석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인턴' 개봉도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극장과 글로벌 OTT를 넘나드는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 한소희의 거침없는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