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아동복 쇼핑을 둘러싼 사재기 의혹에 대해 유쾌한 해명을 내놓았다. 과도한 의류 구매가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아이의 남다른 성장 속도를 이유로 들며 부모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남다른 폭풍 성장, 끊임없는 아동복 쇼핑의 이유
제이쓴은 부부 공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준범 군의 새로운 의상을 소개하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옷을 무작정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준범 군의 성장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구매한 외투와 비슷한 옷이 이미 있지 않냐는 제작진의 지적에, 제이쓴은 기존 옷들은 지난 가을에 구매해 조만간 작아서 입지 못한다며 준범 군이 또래 중 가장 체격이 크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소매나 기장이 짧아진 옷을 입힐 수는 없다는 부모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작아진 옷은 구독자 나눔으로, 전문가급 코디 팁까지
제이쓴은 시청자들을 향해 잔소리를 자제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작아진 옷들은 향후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위한 나눔 이벤트로 제공하겠다는 따뜻한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날 영상에서 화려한 패턴의 바지와 셋업 의류 등을 선보이며 디자이너 출신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강렬한 색상의 하의에는 대비되는 상의를 매치하거나 소매를 접어 올리는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아동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대문 시장 상인들도 인정한 열정, 월간 남대문 탄생 예감
제이쓴의 남다른 아동복 도매시장 사랑은 현지 상인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아직 본격적인 여름 신상품이 출시되기 전임에도 시장 상인들로부터 잦은 연락을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준범 군이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간절기용 옷을 구매했을 뿐이라며 아동복 시장의 신상품 출시 주기까지 꿰뚫고 있는 전문 지식을 뽐냈다. 이에 제작진은 매달 시장을 방문하는 월간 남대문 콘텐츠를 제안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트렌디한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제이쓴의 육아 일상에 많은 대중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