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만우절을 맞아 재치 있는 '결혼 발표' 장난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저..결혼한답니다만..우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는 파티 현장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지민은 머리에 면사포를 쓴 채 등장해 마치 실제 신부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자유롭고 힙한 스타일링은 지민 특유의 개성을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얼핏 보면 실제 웨딩 화보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글 끝에 '만우절'임을 암시하는 문구를 덧붙여 실제 결혼 소식이 아닌 유쾌한 농담임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동시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만우절을 맞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던 셈이다.
지민의 이러한 장난기 넘치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신랑은 내가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거나, "너무 예뻐서 진짜인 줄 알았다"며 재치 있는 댓글로 화답했다. 팬들은 지민의 빛나는 미모를 칭찬하며 즐거운 만우절 분위기를 함께 만끽했다.
한편 지민은 SNS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