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친 일상 속 소소한 위로와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는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이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향한다.
6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인생분식’에서는 ‘내 곁에 행복을 말하다’를 메인 타이틀로 삼아,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로컬 분식집 ‘엄마매점’의 진솔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아낸다.
로컬 공간이 주는 위로와 휴머니즘… 음식 너머의 가치를 담다
이번 방송은 자극적인 정보 전달 위주의 맛집 탐방 형태를 탈피하고, 공간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휴먼 다큐멘터리적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매점’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상인과 이웃들이 나누는 삶의 궤적과 소박한 음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고찰한다.
전남 여수 돌산읍이라는 지역적 정취와 맞물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할 ‘엄마매점’ 편은,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다정한 온기를 시청자들의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