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프로그램으로 맺어진 배우 이규한과 아티스트 솔비의 인연이 결실을 맺으며 내년 4월 공식적으로 백년가약을 올린다.
이규한과 솔비는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방송 출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경위와 교제 과정, 그리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상호 간의 계기를 상세히 밝혔다.
성향의 조화와 예술적 자아 존중… 예능 인연 1년 만의 성가
이규한은 타인의 지시나 개입에 민감했던 자신의 성향에도 불구하고, 솔비와의 관계에서는 자연스러운 수용과 안도감을 느꼈음을 짚었다. 반면 솔비는 이규한이 자신의 미술 작업 환경을 적극 지원하고 존중해 준 점, 가사 노동을 자처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해 준 언행에 진정성을 느껴 결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 당시 매칭에 실패했으나, 사석에서의 교제를 거쳐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내년 4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인 두 사람의 예식 소식에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