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황빛으로 익어가는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고깃상 위에 정성껏 풀어낸 남다른 풍미가 식객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30일 저녁 방영된 KBS2 '2TV 생생정보' 2635회 '떠나요~ 이야기로(路)' 코너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의 고즈넉한 거리에서 달콤한 숯불 향을 피워 올리는 곶감돼지갈비 맛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곶감의 고장답게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고기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감칠맛. 곶감으로 양념해 부드러운 육질을 완성한 '곶감돼지갈비'는 전통 재료의 정직한 변화를 보여주며 손님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우대갈비·항아리삼겹살로 쌓아온 고집… 명소와 맛이 어우러진 가을 기행"
이미 '극한직업'과 '생방송투데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페어립과 항아리삼겹살, 우대갈비, 돈마호크, 더덕무침 등 다채로운 고기 요리의 진수를 선보여온 이곳은, 상주 곶감이라는 특별한 재료를 만나 완성도 높은 특선 갈비를 탄생시켰다.
상주 학전망대와 중앙시장, 하늘아래 첫 감나무를 잇는 곶감 이야기 길과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곶감돼지갈비 한 상. 가을날의 아늑한 기행을 담은 KBS2 '2TV 생생정보'는 평일 저녁 6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